해외여행이나 출장으로 틈틈이 쌓아온 대한항공 마일리지, 혹시 소멸일이 임박하진 않았나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때 유효기간이 연장되었지만, 이제는 10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마일리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힘들게 모은 마일리지가 다음 해 1월 1일 00시에 사라질 수 있어요. 지금부터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정확한 소멸 기준과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마일리지 자동 소멸 기준 및 유효기간 확인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는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분부터 **유효기간 10년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① 정확한 소멸 시점 (연간 단위 소멸)**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의 마지막 날(12월 31일, 한국시간 기준)**까지 유효합니다. 연간 단위로 마일리지가 소멸되므로, 2009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2019년 12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 **예시:** 2010년 적립분 마일리지는 2020년 12월 31일 마지막 날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 **시스템 특징:** 마일리지를 사용할 때는 유효기간이 가장 짧은 마일리지부터 **자동으로 먼저 사용**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고객에게 유리합니다.
- **평생 유효:**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없이 **평생 유효**합니다.
**② 마일리지 잔여 확인 방법**
자신의 마일리지 잔여분과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의 **[마이페이지 > 보유 마일리지]** 메뉴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연장되었던 적이 있으나,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마일리지는 **소멸 예정일을 반드시 확인**하고 계획적으로 소진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100% 똑똑하게 사용하는 4가지 꿀팁 💰**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액 마일리지가 남았을 때 활용도가 높은 방법들을 참고하세요.
**1. 보너스 항공권 및 좌석 승급**
마일리지 사용의 가장 기본이자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구매**나 이미 예약된 항공편의 **좌석 승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를 피한 비수기나 상대적으로 마일리지 공제율이 낮은 노선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마일리지 몰 활용**
소멸이 임박했지만, 항공권으로 쓰기에는 마일리지가 부족할 때 유용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몰에서는 마일리지로 **기념품, 생활용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 렌터카, 초과 수하물 결제**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가족 합산 및 양도**
마일리지가 흩어져 있어 항공권 구매가 어렵다면 **가족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등록을 통해 직계 가족의 마일리지를 모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소멸되기 전 가족 구성원의 마일리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소액 마일리지 활용 (제휴 서비스)**
잔여 마일리지가 정말 소액이라면, 제휴 서비스 중 **소액 마일리지 공제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세요. 대한항공 직원의 꿀팁에 따르면, **커피 쿠폰** 등 소액 상품으로 교환하여 소멸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구매한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환급되는 마일리지는 발급 시 사용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과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유효기간이 경과한 마일리지는 **소멸되어 환급되지 않으니**, 취소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마무리: 핵심 내용 요약 📝**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10년의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연도별로 10년째 되는 해의 마지막 날에 소멸됩니다. 마일리지 소멸을 막는 최고의 전략은 **정기적인 잔여 마일리지 확인**과 **소멸일이 짧은 마일리지를 먼저 소진**하는 것입니다.
항공권 구매가 어렵다면 마일리지 몰의 기념품이나 커피 쿠폰 등 소액 상품 교환 기회를 활용하여 힘들게 모은 마일리지를 100%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