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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암자 중 자장암 은 금빛 개구리 전설로 알려지 금와 보살과 바위면에 새긴 마애아미타여래삼존상으로
유명해요. 금와공 찬는법, 곡 봐야 할 관람 포인트, 방문예절까지 정리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돌비석이 멋있게 있습니다. 자장암을 올라가기 전에 마음이 경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백팔번뇌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수국이 흐드러지게 펴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장암은 어디? (연혁·의미)
- 통도사 창건주 자장율사가 수행하던 곳으로 전해지는 산내암자
- 현존 배치: 법당(인법당)·자장전(자장율사 영정)·독성각·요사채 등
- 통도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구성 사찰
- 자장암은 정숙·참배 중심의 공간 → 관광지라기보다 수행처라는 점 기억
자장암 경내가 너무 아름 답습니다
관음전입니다. 올라가셨어 한 번씩 절들 하시죠!!
마애아미타여래 삼존상으로 중앙 아미타불좌상이 있고 좌우에는 보살사이 음간된 삼존 형식입니다.
통도사 산내에서는 보기 드문 ㅁ마애불로 답사 가치 높습니다.
금와공(금와당)입니다.
관음전 옆 마애 아미타여래삼존상 쪽으로 협문을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늘을 금와보살님이 않나 와 계셨어 아쉽고 뵙수가 없었네요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장암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Q1. 금와·금화·금아 중 뭐가 맞나요?
A. 현지에서는 금와보살 표기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
Q2. 금와보살을 실제로 볼 수 있나요?
A. 일전에 방문했을 때는 실제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나와 계시면 안내하시는 보살님께서 입구에서 계신다고
조용히 관람을 요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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