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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야음동 B14 재개발 구역이 있습니다. 총 1,521세대 대단지, 브랜드는 에일린의 뜰, 현재 철거 진행 중,
그리고 무엇보다 조합원 분양가가 3.5억이라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생각됩니다.
1. 울산 B14 재개발 구역 개요
- 위치: 울산 남구 야음동 350-5 일대
- 단계: 2025년 6월 기준, 철거 진행 중 (울산 내 세 번째로 빠름)
- 총 세대수: 1,521세대 (조합원 270세대)
- 브랜드: 에일린의 뜰
- 건폐율 / 용적률: 14% / 239%
- 지하 2층 ~ 지상 30층 / 주차 2,100대
- 평형 구성:
- 39㎡(임대): 81세대
- 59㎡: 338세대
- 74㎡: 174세대
- 84㎡: 817세대
- 102㎡: 111세대
👉 특히 84㎡가 주력 평형이며, 실거주 및 투자 수요가 높은 구간입니다.
2. 조합원 분양가 3.5억, 정말 싼 걸까?
- 84㎡ 기준 조합원 분양가: 약 3.5억 원
- 동일 면적 기준 일반분양가 예상: 약 7억 원 전후
- 인근 시세:
- 대현더샵 84㎡ 기준 8억 원 매물 존재
- 이를 기준으로 해도 조합원가가 절반 수준
💡 조합원 입장에서 3.5억에 분양받는다는 건, 시세의 50% 수준에서 신축을 매입한다는 의미입니다.
3. 일반분양가 및 시세 흐름
- 최근 울산 남구권 시세 상승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대현더샵과 라크뷰를 기준으로 7~8억 원대 형성 중 - B14구역이 일반분양 시점(2025년 하반기)까지 지연 없이 진행된다면,
최소 7억 원 전후의 일반분양가 형성 가능성이 큽니다
4.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익
- 기준 시세 7억 원 – 조합원가 3.5억 = 3.5억 차익
- 비례율 약 110% 적용, 분담금 리스크 적음
- 발코니 확장·에어컨 등 조합원 옵션 포함 시, 실질 체감 분양가는 3.1억 내외
- 실수요자 입장에서도 가성비 좋은 입주 기회
📈 단순 계산해도 약 3.5억의 기대 수익
이는 재개발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수치입니다.
5. 조합원만 누리는 추가 혜택
- 발코니 확장 비용 포함
- 시스템에어컨 4대, 드럼세탁기, TV 등 다양한 옵션 포함
- 이주비 무이자 대출 50% (법인 제외)
→ 일반분양 대비 약 4천만 원 이상 혜택 예상
이런 혜택들은 실질적인 분양가를 더욱 낮춰주고,
‘전세 끼고 입주권 매입’ 전략에도 유리한 조건입니다.
6. 교통·생활·학군 입지 분석
- 학군: 선암초등학교 인접
- 녹지: 선암 호수공원, 주변 녹지 확보
- 생활: 대단지 상권 + 기존 생활 인프라 이용 가능
- 콜라보 시너지: 2027년 인근에 입주할 또 다른 800세대 대단지와 합쳐
→ 신축 2,300세대 규모 형성 → 상권·생활환경 급상승 기
7. 마무리: 울산 B14 재개발, 지금 관심 가질 때!
울산 남구의 유일한 1500세대급 신축 대단지
브랜드, 입지, 혜택, 수익성까지 모두 갖춘 B14 구역
실거주자에게는 가성비 좋은 입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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