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잠시 연장되었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다가오면서, 마일리지 소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통합 이슈로 인해 마일리지 가치 변동 우려까지 겹치면서, 효율적인 사용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힘들게 모은 마일리지가 사라지기 전, 소멸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100%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1. 마일리지 자동 소멸 기준 (10년 vs 12년)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적립 시점에 따라 유효기간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특히 회원 등급에 따라 유효기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유효기간 기준**
- **10년 유효:** 매직마일즈, 실버, 골드 등 일반 회원의 경우 '탑승일' 또는 '적립일'로부터 **10년째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 **12년 유효:**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플래티늄 등 **우수 회원**은 유효기간이 **12년**으로 연장 적용됩니다.
- **평생 유효:** 2008년 9월 30일 이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없이 평생 보유**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마일리지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자신의 마일리지 세부 내역 및 소멸 예정일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의 [My Asiana]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마일리지 100% 활용하는 똑똑한 사용법 💰**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외에도 다양한 제휴사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멸이 임박한 마일리지는 효율이 높은 순서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 주요 사용처**
- **항공권 및 좌석 승급:** 가장 기본적인 사용처이자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탑승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족 마일리지 합산:** 마일리지가 부족할 경우, 가족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항공권 발급 및 좌석 승급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OZ마일샵 및 제휴몰:** 마일리지로 **온라인 쇼핑몰(OZ마일샵)**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도서 바우처,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제휴사:** 호텔 숙박, 렌터카, 금융 상품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통해 소멸을 앞둔 소액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습니다.
**주의! 환불 시 소멸 마일리지**
마일리지 항공권이나 상품을 취소(환불)할 때, 환급되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구매 시 사용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과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즉, 환불 시점에 이미 유효기간이 경과한 마일리지는 **소멸되어 환급되지 않으니**, 소멸 임박 마일리지로 결제한 상품의 취소는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
**3. 대한항공 합병 이후 마일리지 전망 ✈️**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통합이 진행됨에 따라 마일리지 제도도 통합될 예정입니다. 통합이 완료되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정해진 전환 비율에 따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되어 기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와 합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탑승 마일리지는 1:1 전환이 유력하지만, 신용카드 등 제휴 마일리지는 다소 낮은 비율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어, 최종 전환 비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10년의 별도 운영 기간 종료 시 모든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전환할 예정입니다.
**마무리: 핵심 내용 요약 📝**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멸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소멸일이 가장 임박한 마일리지를 먼저 소진**하는 것입니다. 항공권 구매가 어렵다면 OZ마일샵 등 다양한 제휴처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대한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발표를 앞둔 만큼, 자신의 마일리지 등급과 소멸 예정일을 꼼꼼히 확인하고, 통합 이전에 고효율 사용처를 통해 알뜰하게 마일리지를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